2025-08-26
일본 도쿄 출장기
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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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엑스아이디입니다.

 

새롭고 다양한 신문물을 경험하고 온 지난 중국 출장에 이어,

이번에는 가깝고도 다양한 인사이트가 넘치는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시장조사와 함께

XID와 Aplum, Defining의 첫번째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이기도 한 의미있는 출장기,

지금부터 함께 봐주세요 :)

 

 

 

 

출장 첫 날,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번 출장의 결의를 다지며,,

화이팅 한번 해주고 도쿄로 출발합니다~

 

 


 

무사히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내려놓은 뒤,

바아~로 시내 중심부로 이동해 1차 시장조사를 시작해 주었습니다.

 

먼저, 보여드린 사진의 장소는 ‘마루노우치'의 ‘KITTE’인데요.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내부엔 쇼핑, 전시, 레스토랑, 디자인 편집숍 등 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이라

 

다양한 디자인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인상적인 공간이었습니다.

 

 

* 현 건물은 과거 일본우정청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조성된 상징적인 장소랍니다.

 




건물을 빠져나와 도쿄 도심의 대표적인 거리인

‘마루노우치 나카도리 거리'를 거닐며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했는데요.

 

도쿄에서도 가장 세련된 거리 중 하나답게,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배경으로 여러 커플들이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부터 둘러보다보니 금방 밤이 되었네요.

 

이렇게 첫 날을 마무리하며 숙소 근처 우에노 시장에서

모두 함께 작게나마 회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흐렸던 첫 날과는 달리, 맑게 갠 하늘과 함께 시작하는 이튿날!

오늘은 세계적인 명품 쇼핑거리인 긴자로 향했습니다.





긴자거리는 명품뿐만 아니라 문구, 디자인 소품 컨셉 스토어도 유명한 것 알고계신가요?

 

그 중 저희가 방문한 장소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창의적인 일본 대표 문구 편집숍인 이토야

트렌디한 제품 큐레이션과 다양한 디자인 소품,뷰티,생활용품 등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프트,

 

그리고 무지(MUJI)의 철학과 브랜드 정체성이 집약된 무지 플래그십 스토어인데요.

 

방문한 이 세 곳 모두 단순한 문구점, 리테일 공간을 넘어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제안과

공간 경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장소들이라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을 했습니다.

 

 

문구류와 생활용품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방문 추천드릴게요!

 

 

 

긴자거리를 알차게 구경한 후 다음 장소인 롯폰기로 향했습니다.

롯폰기에서 첫번째 방문한 곳은 바로 ‘아자부다이 힐스' 라는 곳인데요.

 

아자부다이 힐스는 ‘도심 속의 현대적인 마을’을 콘셉트로 설계된 프리미엄 복합 단지로,

삶, 예술,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 공간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대형 복합문화공간입니다.

 

* 이 곳의 전체 공간은 런던의 유명 건축 설계사 헤더윅 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가 참여하여,

감각적이면서도 유기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쿄에 방문했다면, 전망대도 빼놓을 수 없죠.

 

롯폰기 힐즈의 타워플라자 꼭대기에 위치한

‘도쿄 시티뷰 전망대’는 도쿄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카이 뷰 포인트인데요.

 

원래 스카이라운지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전망을 즐길 계획이었지만,

아쉽게도 휴무라 미세먼지 없는 맑은 도쿄 하늘이 펼쳐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이 뷰는 이번 출장에서 인상적인 순간으로 남았습니다.

 




두 대표님들의  기념사진 쁘이

 

 

 

일정을 마친 후에는 팀끼리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중 XID팀은 우에노 지역의 유명 야끼니꾸(일본식 숯불구이) 전문점을 방문하여 다양한 고급 와규를 즐겼답니다.

 

(대표님 최고!)

 



엄청난 활동량으로 하루가 이틀같이 느껴진 두번째 날이었네요^^..!

 

 


셋째날 아침!

다리가 여전히 무겁지만 아침산책 놓칠 수 없고요..

산책으로 워밍업해주고 오늘의 일정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체력이 남는 그녀들의.. 별안간 뜀박질...

(멈춰줘... St..tay...)

 

 



오늘의 첫 번째 장소는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츠타야 서점'입니다.

 

이 곳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음악, 영화, 디자인 제품, 카페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문화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공간이었는데요.

건축과 조경, 조명, 동선 설계까지 매우 세련되게 구성되어 있어, 공간 브랜딩과 고객 경험 디자인 측면에서 깊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이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곳은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로스터리 매장으로, 커피의 생산부터 추출, 경험까지 모든 과정을 브랜드화한 공간으로,

단순한 매장을 넘어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랍니다.

근처 방문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곳에 들러, 웅장한 분위기와 독창적인 커피문화를 느껴보시는 것 추천드릴게요 !

 

*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한 4층짜리 목조 건물로, 일본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커피 바, 티 바, 베이커리, 칵테일 바까지 층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셋째날의 점심은 하라주쿠에 위치한 ‘쿠라스시'입니다.

 

이 곳은 회전 초밥과 디지털 시스템을 결합한 체험형 초밥 프랜차이즈로,

카시와 사토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진행한 곳이라 기대가 컸던 장소였습니다.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매장이라, 웨이팅 끝에 맛있는 식사를 즐겼습니다.

 

 

 

이 곳은 하라주쿠의 새로운 랜드마크 ‘하라카도’

 

전면 유리로 된 건물과 야외 테라스 정원을 갖춘 독특한 건축물로, 작년 4월에 오픈한 대형 복합상업시설입니다.

바로 이 테라스에서 남대표님이 쏘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하라주쿠의 풍경을 한 눈에 조망하였는데요.

 

바쁘고 세련된 도시 풍경 속에 어우러진 공중정원같은 공간으로 다가와 유독 기억에 남는 건축물이었습니다.

 

 

 

오모테산도 골목에 자리한 ‘커피 마메야’

 

이 곳은 1:1 큐레이션 방식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추천받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유명세답게 많은 사람로 붐볐고, 입구부터 내부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내부공간은 협소해 주문 후 한동안 서서 기다린 후 지친 다리를 부여잡고 길거리에 나앉아 시음을 하였답니다,,,

(높은 가격의 커피와 그렇지 못한 시음자의 에티튜드,,)

 


 

 마지막 일정으로 시부야 KITH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곳은 뉴욕 기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KITH의 일본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데,

대리석, 스테인리스, 유리 등을 활용한 감각적이고 조형적인 인테리어로 마치 갤러리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이었습니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뿐만 아니라 디저트 바까지 포함되어있으니

브랜드의 감성과 문화를 경험해 보고싶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귀국 전 자유시간의 날! 

 

아침부터 종일 비가 내렸지만, 자유시간을 포기할 수는 없죠.

저희는 비를 뚫고 시부야의 오믈렛 맛집을 찾아 오픈런에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

 

맛있는 식사 후에는 스타벅스도 잠시 들렀는데요.

 

이 곳은 독특하게 쉐어라운지와 연결되어있어,

편안한 공간에서 조용히 업무를 보거나 스터디가 가능하였습니다.

 

보기만해도 집중이 잘 될 것 같죠?

 



흐리고 쌀쌀해진 날씨였지만,

신주쿠 거리도 걷고 다양한 편집샵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가 진 후에는 간단한 저녁과 함께 한국에 남아있는 팀원분들을 위한 선물들을 몇 가지 준비하고, 

XID와 APLUM 전 인원이 모두 모여 이번 일본 출장에서의 기억들을 나누고 정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식사로 든든히 배를 채운 후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공항에 도착해 한국행 비행기를 탑승합니다.

 

알찬 일정만큼 즐거웠던 도쿄 출장기는 이렇게 마무리 ~~

 


 

 

헤어지기 전, 모두 모여 한 컷.jpg

 

 

 

이번 출장은 지금까지 보던 제품, 디자인, 소품 등의 관점 뿐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윤대표님의 설명까지 곁들여서 더 다양하고 풍부한 시각으로 보고 느낄 수 있었고,

 

 

여러 팀이 모여 함께한 첫 출장이라 서로에게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위해 기획하고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도쿄에서 얻은 여러 분야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XID와 Aplum, Defining의 새로운 도전기 기대해 주세요.

 

긴 글 봐주셔서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2025.05.29
안녕하세요!요즘 저희 XID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는데요,이에 맞춰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고, 인사이트를 쌓고자켄톤페어 참관 겸중국 광저우로 떠나기로 하였습니다!(*켄톤페어란? 중국 최대 규모의 무역 박람회)그래서.. 이 인사이드는 4/13-4/19까지 숨 가쁘게 달려 온6박 7일간의 중국 출장 일지입니다.약 4시간의 비행 끝에 심천 공항 도착!이제 시작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라며 나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봅니다..)도착하자마자 우리 직원들을 놀라게 한중국의 안면인식 자판기역시 중국은 자판기부터 보법이 다르네 ..첫날은 가볍게거래처 공장과 사무실 투어를 하고,제법 멋진 중국 코스 요리를 먹었습니다우리 코스 어떤데 ..여러분께 인정받고 싶은 맘으로야무지게 찍어보았읍니다.맛은 귀엽지 않지만잔은 너무 귀여운 마오타이주 잔 구경하고 가세요2일차는 공장 견학의 날!아무리 바쁜 일정이라도모닝 카페인 충전은 필수인 거 뭔지 아시죠?편의점 모닝 라떼로 하루 오-픈활기차게 가보자고~~아차! 그리고 편의점에서 사진과 같은 소세지를 발견하신다면 당장 사서 드세오. (강요)한국 와서 생각난다고 울어도 나는 몰라다양한 공장들을 야무지게 견학 중인 XID 크루들~~!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장은 캐리어 공장이었는데요,이곳은 다양한 여행용 가방을 생산하고바이어의 요구에 맞춘맞춤형 제품도 생산이 가능하더라구요!이렇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공장을 직접 견학해 본다는 게저희 모두에게 신기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그리고 저녁은 몽골족 전통 요리 식당에서 양고기를 먹었는데요,너무 맛있어서 계속 추가 주문을 했습니다.(앞쪽 스크린에서 양들이 넓은 초원에서 행복하게 뛰어다니는 영상을 계속 틀어줘서최대한 고개 돌리고 먹은 건 비밀...)그리고 대망의 3일차!모두가 기다리던 켄톤페어를 참관하는 날입니다!저희는 소형가전 제품군을 볼 수 있는 1기에참관하였습니다~일산 킨텍스 15배의 스케일에하루 2만보를 걸어도 반의 반의 반도 못 본다는전설(?)의 페어인 만큼입장 전 비장한 명찰샷 한 컷XID 아자아자 파이팅! (진지근엄)약 2시간 정도의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입장!실제로 보면 더 압도되는 엄청난 규모의 부스들저희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서미리 시장조사를 했던 제품군들 위주로 빠르게 살펴보고명함과 카탈로그를 수집 수집 또 수집하였습니다..!규모가 크기 때문에 구역을 이동할 때에는이런 미니 셔틀을 이용해서 체력을 안배합니다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저희는 모두 살아서 돌아갈 것입니다 !!열심히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순삭입니다..켄톤페어는 생각했던 대로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았는데요,최신 제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단순한 전시회 구경이 아닌 회사의 성장에도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그리고 저녁은 저희 대표님의 중국 출장 원픽 음식점!광둥식 딤섬 전문집 ‘점도덕(点都德)’가성비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닭다리인 척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광저우의 가로등.너무 빈티지하고 예쁘지 않나요?(제법 F 같은 나 자신에 취한다 ..)4일차는 조금 여유롭게 광저우 시내와 쇼핑몰 둘러보는 날!요즘 저희 XID에서 커피 관련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을 지난 인사이드에서슬쩍 말씀드렸는데요!중국의 MZ 갬성 카페를 경험해 보고 싶었던 저희의 픽! 'hui lai cafe'중국 특유의 건조하면서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묻어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리고 나라 지정 AAAA 등급 관광지라는 ‘영경방(永庆坊)‘에 방문했는데요,깔끔하게 잘 관리된 모습이 인상적이고,광저우의 역사적 건축물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그리고 저녁에는 야무지게 쇼핑몰 투어까지클. 리. 어.!5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5일차는 광저우에서 심천으로 넘어가는 날!동해 번쩍 서에 번쩍하는 우리들~!심천의 첫 일정은 대형 금형 공장 견학인데요,정말 다양한 생산 라인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신기했어요그리고 심천의 대표적인 복합 쇼핑몰 coco park 방문!중국 Z세..
2025.04.18
안녕하세요! 요즘 엑스아이디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는데요.아직 초기 단계라, 이 프로젝트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2025 서울커피엑스포에 시장조사와 스터디를 하러 다녀왔습니다.저희가 다녀온 생생한 현장 보여드릴게요~!이 날은 전시 첫 날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이 방문했는데요.이번에 총 900개의 부스가 참여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전국 각지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참 여러 분들이 찾아오셨더라구요.우리나라가 커피 강국 중 하나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각 커피 부스에 방문해 시음을 요청드리면, 이렇게 바로 커피를 내려주시는데원두마다의 특색을 설명 듣고 내려진 커피를 바로 시음해보니 평소에 먹던 커피보다 더 풍미롭게 느껴졌어요.이어지는 부스 구경!각 브랜드마다 개성있고 눈에 띄는 여러 부스들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이번 전시에서는 로스터즈 클럽, 티하우스 클럽 등 분야별 특별 기획관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누구나 알만한 브랜드 부터, 매니아 층이 단단한 브랜드들까지!유명한 국내 카페들을 한 곳에서 맛보고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새로운 컨셉의 디자인들과아기자기 귀여운 패키지도 눈에 담아 줍니다~그리고 이번 엑스포에는 커피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디저트류 등 많은 곳들이 입점해 있었어요!확실히 커피와 잘 어울리는 메뉴들이라 그런지시음 중인 커피와 함께 곁들이니 금상첨화였답니다. ☆부스 중간중간에는 재미있는 여러 행사들이 있었는데,그 중에 하나였던 K-카페 챔피언십!여러 카페의 바리스타분들이 나오셔서 카페 최강자를 향해 겨루는 대회였습니다.다들 열정 넘치시는 모습이 멋져보였어요.그리고 잠시 앉아 쉴수 있어서..(먼 산) 더욱 좋았습니다.그렇게 엑스포를 이곳저곳 야무지게 둘러보다보니이만큼이나 모여진 관련 자료들......분야별로 꼼꼼히 정리해서 사무실로 챙겨가도록 할게요.이번 2025 서울커피엑스포는 생각했던 커피 시음 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많아디자인적으로, 마케팅적으로도 견해를 넓힐 수 있는 즐거운 전시였습니다.그럼 앞으로 엑스아이디의 행보 많이 지켜봐주세요♡
2025.03.10
엑스아이디는 과연 간식을 얼마나 자주 먹을까쉴새없이 먹는 회사일상큰맘먹고(?) 모아본 올겨울 먹음의 기록...start*사무실 내 먹부림만 다룬 점을 알려드립니다. 외식까지 포함하면 인사이드만 쓰다 정년퇴임...일단 음료부터 시작해볼까요사 마실때도 많지만 만들어 마실 때도 많답니다!아시나요? 우리회사엔 전문카페장비가 갖춰져있다는걸...(커피머신,블렌더,그라인더,오븐 등)그래서 가끔 과일이 감당 힘들정도로 넘쳐나면블렌더로 생과일주스/생바나나우유를 만들어 먹는게 가능하다구요!장비중엔 죽은빵도 살려낸다는 발** 토스터도 있습니다.한동안 출근하자마자 토스터에 빵부터 굽기 챌린지 했어요방금 나온 토스트에 매일 다른 잼 골라 바르기 못참아...그 뿐만 아니라 가끔 이벤트로,보들촉촉 프렌치 토스트 with 슈가파우더대표님이 손수 이렇게 아침 만들어 주신다구요~!업무가 바쁘면 못 만들어먹지 않나요 : 네 그래서 사먹습니다. (안먹는건 선택지에 없음)회사 1층에 유명한 도넛가게가 있어요어디선 줄서서 먹는다는데 우리가 바로 가산의 도넛수저.......호빵 먹구싶다고 하면 업소용 찜기가 배송옵니다다들 말할때 입조심 하도록 합니다..찜기 뽕을 뽑아야하니 우리 겨울동안 다복하게 이거저거 쪄먹도록 해요(정작 쪄먹었던 호빵은 흡입했는지 사진이 없음)호빵찜기 뽕뽑기 첫 희생자는 만두두 사진이 다른 날이에요 만두는 매일 먹어도 맛있으니까요!호빵찜기에 만두 쪄먹으면 보들 촉촉 맛있어요 냠냠!하지만 기다림이 힘든 반항세력들은 몰래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죠간식 맞아요 밥먹고 두시간 지났던 걸로 기억...(점점 기억력의 한계를 느끼는중)이것도 같은 날이 아니라 다른날인데..얘네도 점심 잘 먹고 겨우 두시간 지나고 먹었어요엄연한 간식입니다어린이집 간식시간.jpg하도 뭘 많이 먹어서 1인 1식판 장만했습니다요건 대표님표 과일 플래터 + 과일모찌으럇차~!! 아 겨울엔 귤~~!!!아 겨울엔 군밤 군고구마쥬~~!!아이고 빠뜨릴뻔했네냉동고 열고 맛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했는데먹을건...사무실에 구비만 해두시는게 아니라 어디 나가시면 꼭 뭘 사오십니다저저 김밥 때깔 기막히지 않나요 백화점 가셨다가 비주얼에 반해서 사오셨대요!당장 뱃속으로 사라져외근 나가셨다가 빵집이 귀여워서 사오신 제주컨셉 빵(빵 주고 대표님은 다시 나가심)우린 평등 빼면 시체인 민족이라 집착적으로 갈라먹어요요 감자빵 맛있어요! (이건 언제 사오셨지)쫀득한 얇은 빵 안에 진짜 매쉬 포테이토가 들어있어요!feat. 입가심 대표님표 과일플래터아니 이게 미치겠는게인사이드 작성하는 와중에 자꾸 뭘 먹어서 끝을 못내고있어요실시간 대표님표 모히또 에이드를 마지막으로...쉴새없이 먹는 회사일상... The end...아..아니... To be continue...막줄 적는 순간까지도 피자를 시키셨습니다(신메뉴 모히또 에이드에 곁들임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진짜 진짜 끝